서울시 정무부시장 “공공병원 역할 확대하고 돌봄 강화”

입력 2025.03.12 (17:28)

수정 2025.03.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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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을 늘리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늘(12일) KBS LIFE ‘재난안전 119’프로그램에 출연해 “의정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보라매병원이 의료 취약계층 지원체계를 구축해 7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센터’를 이달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BS LIFE '재난안전11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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