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요 지자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입력 2025.04.02 (21:54)

수정 2025.04.02 (22:04)

충청북도와 주요 시·군이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올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생산적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가 '복지정책' 부문 대상을 받았고, 김영환 지사가 개인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또, 청주시는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괴산군은 13년 연속 '친환경 유기농 도시'와 3년 연속 '고추 브랜드', 진천군은 4년 연속 '문화관광체육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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