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캠프, 경선 여론조사 기관 변경 요청
입력 2025.04.21 (19:14)
수정 2025.04.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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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 캠프가 이번 주 예정된 호남권과 수도권 권리당원 여론조사에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된 업체의 조사 수행을 배제해 달라고 당 선관위에 요구했습니다.
또, 안심번호 여론조사 과정에서 각 캠프의 참관인들이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앙당 선관위 차원에서 각 후보에 대한 소개 문자를 호남권과 수도권 권리당원들에게 일괄 발송해 달라고도 요청했습니다.
또, 안심번호 여론조사 과정에서 각 캠프의 참관인들이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앙당 선관위 차원에서 각 후보에 대한 소개 문자를 호남권과 수도권 권리당원들에게 일괄 발송해 달라고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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