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통령 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5.05.12 (21:40)
수정 2025.05.12 (22:0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경찰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각 경찰청과 관내 경찰서 20여 곳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와 관련된 유세 현장 경비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의 상황을 통합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선거 당일에는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갑호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각 경찰청과 관내 경찰서 20여 곳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와 관련된 유세 현장 경비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의 상황을 통합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선거 당일에는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갑호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단독] 중국인 간첩 공소장 단독 입수…“중국군 정보 요원이 지휘”](/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5/05/12/90_8251495.jpg)
![[영상] 공무원이 웃통 벗고 ‘옹기’에 들어간 이유](/data/news/2025/05/13/20250513_wSr0D1.jp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