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김미현, 합계 13언더파 4위

입력 2000.08.2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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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미현이 미국 LPGA 투어 올즈모빌클래식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4위가 됐습니다.
그러나 김미현은 선두인 케리웹과는 10타차여서 시즌 첫 승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험멜 코리아배 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에서 방송대학이 홍익대학과 2:2로 비겨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동국대학도 안동과학대를 4:2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진흥고등학교가 봉황기고교야구대회 16강 전에서 연장 12회에 석점을 빼내 배명고등학교에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나갔습니다.
효천고등학교는 심판 판정에 항의해 경기를 포기한 포철공고에 몰수게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7개 나라가 참가한 한국오픈 국제스쿼시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되어서 첫날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김장철과 이영희, 강영진 등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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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김미현, 합계 13언더파 4위
    • 입력 2000-08-2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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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미현이 미국 LPGA 투어 올즈모빌클래식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4위가 됐습니다. 그러나 김미현은 선두인 케리웹과는 10타차여서 시즌 첫 승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험멜 코리아배 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에서 방송대학이 홍익대학과 2:2로 비겨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동국대학도 안동과학대를 4:2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진흥고등학교가 봉황기고교야구대회 16강 전에서 연장 12회에 석점을 빼내 배명고등학교에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나갔습니다. 효천고등학교는 심판 판정에 항의해 경기를 포기한 포철공고에 몰수게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7개 나라가 참가한 한국오픈 국제스쿼시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되어서 첫날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김장철과 이영희, 강영진 등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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