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카운트 몇개야?` 프로야구 진기명기
입력 2005.08.08 (22:22)
수정 2005.08.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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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지난주 프로야구에서는선수와 심판 모두가 아웃카운트를 착각하고 덕아웃으로 방망이가 날아오는 등 진기한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투아웃 1루 상황에서 2루 땅볼로 스리아웃이 되었지만 아무도 공수 교대를 하지 않습니다.
선수와 심판, 심지어 해설자까지 투아웃으로 착각하는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중계방송멘트: 투아웃이 되었네요. 병살을 시키기엔 타자의 발이 빨랐네요.
[잠시 후] 심판도 가만히 있고 안 움직이길래[저도 착각했습니다]
⊙기자: 환자복을 입은 관중이 모자와 마스크까지 쓴 채 태연하게 응원을 하고 선수의 이모를 자처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합니다.
열정적인 응원 속에 멋진 수비 장면들이 이어져 야구팬들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선수나 관중이나 카메라를 발견하면 의식한 행동을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폭우 속에서는 방망이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맑은 날에도 방망이가 날아올 수 있어 덕아웃에서는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외야수에서 내야수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글러브는 여유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경기도중 베이스를 뽑는 세리머니는 대기록을 수립한 선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지난주 프로야구에서는선수와 심판 모두가 아웃카운트를 착각하고 덕아웃으로 방망이가 날아오는 등 진기한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투아웃 1루 상황에서 2루 땅볼로 스리아웃이 되었지만 아무도 공수 교대를 하지 않습니다.
선수와 심판, 심지어 해설자까지 투아웃으로 착각하는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중계방송멘트: 투아웃이 되었네요. 병살을 시키기엔 타자의 발이 빨랐네요.
[잠시 후] 심판도 가만히 있고 안 움직이길래[저도 착각했습니다]
⊙기자: 환자복을 입은 관중이 모자와 마스크까지 쓴 채 태연하게 응원을 하고 선수의 이모를 자처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합니다.
열정적인 응원 속에 멋진 수비 장면들이 이어져 야구팬들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선수나 관중이나 카메라를 발견하면 의식한 행동을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폭우 속에서는 방망이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맑은 날에도 방망이가 날아올 수 있어 덕아웃에서는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외야수에서 내야수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글러브는 여유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경기도중 베이스를 뽑는 세리머니는 대기록을 수립한 선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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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카운트 몇개야?` 프로야구 진기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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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8-08 22:22:52
- 수정2005-08-08 22:41:54

⊙앵커: 다음은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지난주 프로야구에서는선수와 심판 모두가 아웃카운트를 착각하고 덕아웃으로 방망이가 날아오는 등 진기한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투아웃 1루 상황에서 2루 땅볼로 스리아웃이 되었지만 아무도 공수 교대를 하지 않습니다.
선수와 심판, 심지어 해설자까지 투아웃으로 착각하는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중계방송멘트: 투아웃이 되었네요. 병살을 시키기엔 타자의 발이 빨랐네요.
[잠시 후] 심판도 가만히 있고 안 움직이길래[저도 착각했습니다]
⊙기자: 환자복을 입은 관중이 모자와 마스크까지 쓴 채 태연하게 응원을 하고 선수의 이모를 자처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합니다.
열정적인 응원 속에 멋진 수비 장면들이 이어져 야구팬들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선수나 관중이나 카메라를 발견하면 의식한 행동을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폭우 속에서는 방망이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맑은 날에도 방망이가 날아올 수 있어 덕아웃에서는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외야수에서 내야수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글러브는 여유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경기도중 베이스를 뽑는 세리머니는 대기록을 수립한 선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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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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