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클럽 역도 김경희, 48kg급 3관왕

아시아 클럽 대항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경희가 여자부 48kg급에서 인상 58kg, 용상 70kg으로 합계 128kg을 기록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가 인도 펀자브에서 끝난 아시아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1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OC 집행위원이자 세계빙상연맹회장인 이탈리아의 친콴타 위원이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한국이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려면 선수 육성에 먼저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야구 현대 야구단은 오늘 수원시 정자동의 한 복지시설인 효행원을 찾아 사랑의 성금과 야구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