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심판, 독일 월드컵 부심 선정
입력 2006.05.09 (22:22)
수정 2006.05.09 (23: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대영 축구 국제심판이 독일월드컵 본선에 나설 부심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혔습니다.
김대영 심판은 체력 테스트와 규칙 시험 등을 거쳐 아시아 심판 4명 중에서 2등을 해 발탁됐습니다.
김대영 심판은 체력 테스트와 규칙 시험 등을 거쳐 아시아 심판 4명 중에서 2등을 해 발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대영 심판, 독일 월드컵 부심 선정
-
- 입력 2006-05-09 21:47:53
- 수정2006-05-09 23:08:55
우리나라의 김대영 축구 국제심판이 독일월드컵 본선에 나설 부심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혔습니다.
김대영 심판은 체력 테스트와 규칙 시험 등을 거쳐 아시아 심판 4명 중에서 2등을 해 발탁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