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각국의 한민족을 이어주는 인터넷 사업인 한터넷이 미국과 일본에 이어서 올림픽을 하루 앞둔 오늘 호주에서도 본격적으로 가동됐습니다.
시드니에서 이준삼 특파원입니다.
⊙인터뷰: KBS의 해외인터넷 방송 한터넷의 개국을...
⊙기자: KBS의 박권상 사장과 이재경 시드니 한인 회장은 오늘 상호 협력조인식을 갖고 호주 한터넷망을 본격적으로 가동시켰습니다.
호주 교민들은 뉴스 등 본국의 각종 정보를 KBS 한터넷 서버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재섭(시드니 교민): 한터넷 인터넷망이 구축됨에 따라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합니다.
⊙기자: 특히 앞으로 유학과 기업활동 등에 필요한 정보센터로서의 역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권상 KBS 사장은 KBS가 백두에서 한라까지 삼원방송에 성공한 데 이어 올림픽 직전 호주에서 한터넷을 개국한 것은 KBS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의 한민족을 위한 인터넷 사업은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교민 사회를 하나로 묶는 거대한 사이버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시드니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시드니에서 이준삼 특파원입니다.
⊙인터뷰: KBS의 해외인터넷 방송 한터넷의 개국을...
⊙기자: KBS의 박권상 사장과 이재경 시드니 한인 회장은 오늘 상호 협력조인식을 갖고 호주 한터넷망을 본격적으로 가동시켰습니다.
호주 교민들은 뉴스 등 본국의 각종 정보를 KBS 한터넷 서버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재섭(시드니 교민): 한터넷 인터넷망이 구축됨에 따라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합니다.
⊙기자: 특히 앞으로 유학과 기업활동 등에 필요한 정보센터로서의 역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권상 KBS 사장은 KBS가 백두에서 한라까지 삼원방송에 성공한 데 이어 올림픽 직전 호주에서 한터넷을 개국한 것은 KBS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의 한민족을 위한 인터넷 사업은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교민 사회를 하나로 묶는 거대한 사이버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시드니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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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터넷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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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09-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세계 각국의 한민족을 이어주는 인터넷 사업인 한터넷이 미국과 일본에 이어서 올림픽을 하루 앞둔 오늘 호주에서도 본격적으로 가동됐습니다.
시드니에서 이준삼 특파원입니다.
⊙인터뷰: KBS의 해외인터넷 방송 한터넷의 개국을...
⊙기자: KBS의 박권상 사장과 이재경 시드니 한인 회장은 오늘 상호 협력조인식을 갖고 호주 한터넷망을 본격적으로 가동시켰습니다.
호주 교민들은 뉴스 등 본국의 각종 정보를 KBS 한터넷 서버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재섭(시드니 교민): 한터넷 인터넷망이 구축됨에 따라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합니다.
⊙기자: 특히 앞으로 유학과 기업활동 등에 필요한 정보센터로서의 역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권상 KBS 사장은 KBS가 백두에서 한라까지 삼원방송에 성공한 데 이어 올림픽 직전 호주에서 한터넷을 개국한 것은 KBS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의 한민족을 위한 인터넷 사업은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교민 사회를 하나로 묶는 거대한 사이버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시드니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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