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해 안 상당수 탈북자 추가 허용”

입력 2006.05.10 (22:15) 수정 2006.05.10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클 호로위츠 미 허드슨 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국이 탈북자 6명의 망명을 받아들인 데 이어 올해 안에 상당수의 탈북자 망명을 추가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로위츠 연구원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이 레프코위츠 미 대북 인권특사는 200명의 탈북자를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에 대해 얘기했는데, 자신은 천 명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올해 안 상당수 탈북자 추가 허용”
    • 입력 2006-05-10 21:11:32
    • 수정2006-05-10 22:21:35
    뉴스 9
마이클 호로위츠 미 허드슨 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국이 탈북자 6명의 망명을 받아들인 데 이어 올해 안에 상당수의 탈북자 망명을 추가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로위츠 연구원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이 레프코위츠 미 대북 인권특사는 200명의 탈북자를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에 대해 얘기했는데, 자신은 천 명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