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광역단체장 당선자 11명 입건

입력 2006.06.01 (22:35) 수정 2006.06.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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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안부는 어제 치러진 5.31 지방선거의 당선자 가운데 광역단체장 11명과 기초단체장 60명, 광역의원 51명,기초의원 157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이가운데 기초단체장 7명과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19명은 이미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선거사범은 엄정하게 수사해 2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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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1 광역단체장 당선자 11명 입건
    • 입력 2006-06-01 21:23:56
    • 수정2006-06-01 22: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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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안부는 어제 치러진 5.31 지방선거의 당선자 가운데 광역단체장 11명과 기초단체장 60명, 광역의원 51명,기초의원 157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이가운데 기초단체장 7명과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19명은 이미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선거사범은 엄정하게 수사해 2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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