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0:0 전북 비겨 外

입력 2006.07.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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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컵 프로축구에서 전북과 인천은 전후반 19개의 슈팅을 주고 받았지만 골을 성공시키지 못해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전북은 4위, 인천은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매치플레이챔피언십 여자골프 32강전에서 로리 캐인을 물리친 박세리와 김초롱을 꺾은 미셸위가 16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밖에 김미현과 배경은도 16강이 겨루는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서재응이 양키스전에서 7이닐 1실으로 호투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애리조나전에 출전한 김병현은 4⅔이닝 동안 5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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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인천 0:0 전북 비겨 外
    • 입력 2006-07-08 21:34:38
    뉴스 9
삼성 하우젠컵 프로축구에서 전북과 인천은 전후반 19개의 슈팅을 주고 받았지만 골을 성공시키지 못해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전북은 4위, 인천은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매치플레이챔피언십 여자골프 32강전에서 로리 캐인을 물리친 박세리와 김초롱을 꺾은 미셸위가 16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밖에 김미현과 배경은도 16강이 겨루는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서재응이 양키스전에서 7이닐 1실으로 호투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애리조나전에 출전한 김병현은 4⅔이닝 동안 5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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