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호우 피해 반복되지 않게 예방책 강구”
입력 2006.07.18 (22:20)
수정 2006.07.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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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해 호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제일 어려운 것은 복구와 고립지역의 해소"라면서 "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러 가지 조치를 빠짐없이 해달라"고 주문하고, "호우가 남부로 내려갔는데,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제일 어려운 것은 복구와 고립지역의 해소"라면서 "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러 가지 조치를 빠짐없이 해달라"고 주문하고, "호우가 남부로 내려갔는데,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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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 “호우 피해 반복되지 않게 예방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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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7-18 21:06:33
- 수정2006-07-18 22:25:41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해 호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제일 어려운 것은 복구와 고립지역의 해소"라면서 "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러 가지 조치를 빠짐없이 해달라"고 주문하고, "호우가 남부로 내려갔는데,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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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호우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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