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북한 수해 복구 지원 논의
입력 2006.07.31 (22:14)
수정 2006.07.3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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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백여 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즉 민화협은 다음달 2일 의장단 회의를 열고
모금 활동을 포함한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또 오늘 KBS 1라디오에 출연해 북한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민간 차원의 운동이라도 벌여야 한다며 조만간 이를 공식적으로 국민에게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금 활동을 포함한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또 오늘 KBS 1라디오에 출연해 북한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민간 차원의 운동이라도 벌여야 한다며 조만간 이를 공식적으로 국민에게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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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협, 북한 수해 복구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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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7-31 21:23:54
- 수정2006-07-31 22:17:58

국내 2백여 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즉 민화협은 다음달 2일 의장단 회의를 열고
모금 활동을 포함한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또 오늘 KBS 1라디오에 출연해 북한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민간 차원의 운동이라도 벌여야 한다며 조만간 이를 공식적으로 국민에게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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