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난투극을 벌인 SK의 신승현과 롯데 호세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방망이를 들고 난동을 피운 신승현에게 벌금 300만원과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시간, 그리고 호세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방망이를 들고 난동을 피운 신승현에게 벌금 300만원과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시간, 그리고 호세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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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투극 신승현-호세,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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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8-08 21:49:27
지난 5일 난투극을 벌인 SK의 신승현과 롯데 호세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방망이를 들고 난동을 피운 신승현에게 벌금 300만원과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시간, 그리고 호세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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