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최대 항공스포츠 대회인 특전사령관배 스카이 다이빙 그리고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오늘 화려한 고공시범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고공묘기가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다채롭게 수놓습니다.
창공에 아로 새긴 다양한 형태의 포메이션들. 새처럼 공중 자유를 만끽하는 곡예비행 등 생사를 넘나드는 짜릿한 고공묘기가 대회 개막을 축하합니다.
외국 군인들의 우정어린 시범은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여군팀은 목표지점에 단 1cm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정밀강화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좌 연니(중국 공군낙하대대 대위): 강하는 나라마다 특징이 다릅니다.
우리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 드리겠습니다.
⊙기자: 항공스포츠의 진수로 가득한 매향리 상공은 3000여 민간인 관객들을 현혹시켰습니다.
특히 새처럼 날고 싶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했습니다.
⊙인터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게 멋있어요.
⊙인터뷰: 행글라이더 타고 날아보고 싶어요.
⊙기자: 올해로 24번째를 맞은 국내 최대 항공 스포츠 행사인 이번 대회는 군과 민간에서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사흘간 뜨거운 열전을 벌입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고공묘기가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다채롭게 수놓습니다.
창공에 아로 새긴 다양한 형태의 포메이션들. 새처럼 공중 자유를 만끽하는 곡예비행 등 생사를 넘나드는 짜릿한 고공묘기가 대회 개막을 축하합니다.
외국 군인들의 우정어린 시범은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여군팀은 목표지점에 단 1cm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정밀강화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좌 연니(중국 공군낙하대대 대위): 강하는 나라마다 특징이 다릅니다.
우리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 드리겠습니다.
⊙기자: 항공스포츠의 진수로 가득한 매향리 상공은 3000여 민간인 관객들을 현혹시켰습니다.
특히 새처럼 날고 싶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했습니다.
⊙인터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게 멋있어요.
⊙인터뷰: 행글라이더 타고 날아보고 싶어요.
⊙기자: 올해로 24번째를 맞은 국내 최대 항공 스포츠 행사인 이번 대회는 군과 민간에서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사흘간 뜨거운 열전을 벌입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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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고공시범
-
- 입력 2000-10-1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국내 최대 항공스포츠 대회인 특전사령관배 스카이 다이빙 그리고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오늘 화려한 고공시범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고공묘기가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다채롭게 수놓습니다.
창공에 아로 새긴 다양한 형태의 포메이션들. 새처럼 공중 자유를 만끽하는 곡예비행 등 생사를 넘나드는 짜릿한 고공묘기가 대회 개막을 축하합니다.
외국 군인들의 우정어린 시범은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여군팀은 목표지점에 단 1cm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정밀강화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좌 연니(중국 공군낙하대대 대위): 강하는 나라마다 특징이 다릅니다.
우리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 드리겠습니다.
⊙기자: 항공스포츠의 진수로 가득한 매향리 상공은 3000여 민간인 관객들을 현혹시켰습니다.
특히 새처럼 날고 싶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했습니다.
⊙인터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게 멋있어요.
⊙인터뷰: 행글라이더 타고 날아보고 싶어요.
⊙기자: 올해로 24번째를 맞은 국내 최대 항공 스포츠 행사인 이번 대회는 군과 민간에서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사흘간 뜨거운 열전을 벌입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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