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내년 7월부터 평이나 근, 돈등 비법정 단위를 계약서나 광고,상품등에 쓰는 업소에 대해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하는 등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평'의 경우 부동산 매매계약서 등에 제곱미터(㎡) 단일 표기를 의무화하고, 식당 등에서 쓰는 1인분, 2인분 등 `인분' 단위의 사용을 막기 위해 100g을 기준 중량으로 하는 가격표시제도 시행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산자부는 `평'의 경우 부동산 매매계약서 등에 제곱미터(㎡) 단일 표기를 의무화하고, 식당 등에서 쓰는 1인분, 2인분 등 `인분' 단위의 사용을 막기 위해 100g을 기준 중량으로 하는 가격표시제도 시행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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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비법정 단위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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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22 21:16:42

산업자원부는 내년 7월부터 평이나 근, 돈등 비법정 단위를 계약서나 광고,상품등에 쓰는 업소에 대해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하는 등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평'의 경우 부동산 매매계약서 등에 제곱미터(㎡) 단일 표기를 의무화하고, 식당 등에서 쓰는 1인분, 2인분 등 `인분' 단위의 사용을 막기 위해 100g을 기준 중량으로 하는 가격표시제도 시행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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