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서울 2000 폐막

입력 2000.10.2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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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이자 외교올림픽으로 불리는 ASEM이 이틀간의 회기를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새천년 첫해에 열린 이번 제3차 ASEM은 아시아와 유럽의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격상시켰다는 평가입니다.
먼저 폐회식 모습을 이춘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신세계교향곡의 웅장한 선율로 시작된 폐회식은 지난 이틀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보다 나은 발전을 다짐한 자리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시아와 유럽이 명실상부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21세기 ASEM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번영과 안정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이 동반자 관계를 이루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자: 차기회의 의장국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는 ASEM이 단순한 만남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라스무센(덴마크 총리): 아셈 정상들의 공식만남은 궁극적인 혜택이 두 지여의 국민들에게 돌아갑니다.
⊙기자: 폐회식은 김대중 대통령과 라스무센 총리만 단상에 앉고 나머지 정상들은 청중석 앞줄에 자리잡았습니다.
정상들은 이번 회의의 하이라이트를 모은영상물 공연을 관람하면서 2년 뒤 덴마크에서의 만남을 기대했습니다.
26개국 회원들로 구성된 ASEM연합 오케스트라는 우리 가곡과 민요를편곡한 얼의 무궁을 연주해 폐회식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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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셈 서울 2000 폐막
    • 입력 2000-10-2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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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이자 외교올림픽으로 불리는 ASEM이 이틀간의 회기를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새천년 첫해에 열린 이번 제3차 ASEM은 아시아와 유럽의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격상시켰다는 평가입니다. 먼저 폐회식 모습을 이춘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신세계교향곡의 웅장한 선율로 시작된 폐회식은 지난 이틀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보다 나은 발전을 다짐한 자리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시아와 유럽이 명실상부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21세기 ASEM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번영과 안정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이 동반자 관계를 이루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자: 차기회의 의장국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는 ASEM이 단순한 만남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라스무센(덴마크 총리): 아셈 정상들의 공식만남은 궁극적인 혜택이 두 지여의 국민들에게 돌아갑니다. ⊙기자: 폐회식은 김대중 대통령과 라스무센 총리만 단상에 앉고 나머지 정상들은 청중석 앞줄에 자리잡았습니다. 정상들은 이번 회의의 하이라이트를 모은영상물 공연을 관람하면서 2년 뒤 덴마크에서의 만남을 기대했습니다. 26개국 회원들로 구성된 ASEM연합 오케스트라는 우리 가곡과 민요를편곡한 얼의 무궁을 연주해 폐회식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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