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삼성 꺾고 공동 5위 外

입력 2006.12.12 (22:11) 수정 2006.12.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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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81대 69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전 11연패를 끊은 전자랜드는 10승 9패로 공동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배구 김학민, 1순위 대한항공행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졸 최대어인 경희대학의 오른쪽 공격수 김학민이 1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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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랜드, 삼성 꺾고 공동 5위 外
    • 입력 2006-12-12 21:54:32
    • 수정2006-12-12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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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81대 69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전 11연패를 끊은 전자랜드는 10승 9패로 공동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배구 김학민, 1순위 대한항공행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졸 최대어인 경희대학의 오른쪽 공격수 김학민이 1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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