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外

입력 2006.12.22 (22:17) 수정 2006.12.22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성남과 전남, 전북 등 3팀이 출전하는 2007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 편성이 완료됐습니다.
3팀중 전북은 올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조별리그를 거치지않고 8강으로 올라갑니다.

프로축구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순호 현대 미포조선 감독의 아들인 최원우가 경남 FC에 지명돼 역대 3번째 부자 K리거가 탄생했습니다.

경기도 김포 양곡초등학교가 오늘 축구부를 창단했습니다.
양곡초등학교 축구부는 박용관 감독과 17명의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올해 프로골프 남녀 신인왕인 강경남과 신지애가 안양위너스 골프클럽에서 자선 골프클리닉을 열고 천 여만 원 상당의 쌀 200포를 안양 일대 보육원 3곳에 전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外
    • 입력 2006-12-22 21:50:33
    • 수정2006-12-22 22:18:55
    뉴스 9
프로축구 성남과 전남, 전북 등 3팀이 출전하는 2007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 편성이 완료됐습니다. 3팀중 전북은 올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조별리그를 거치지않고 8강으로 올라갑니다. 프로축구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순호 현대 미포조선 감독의 아들인 최원우가 경남 FC에 지명돼 역대 3번째 부자 K리거가 탄생했습니다. 경기도 김포 양곡초등학교가 오늘 축구부를 창단했습니다. 양곡초등학교 축구부는 박용관 감독과 17명의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올해 프로골프 남녀 신인왕인 강경남과 신지애가 안양위너스 골프클럽에서 자선 골프클리닉을 열고 천 여만 원 상당의 쌀 200포를 안양 일대 보육원 3곳에 전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