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사비올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스페인 국왕배축구 8강에 올랐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나우디뉴의 프리킥이 리바운드되면서 사비올라가 첫 골을 뽑아냅니다 .
선제골은 운이 따른 골이었지만, 4분 뒤, 헤딩골로 사비올라는 득점 능력을 확실히 증명합니다.
파울리스타와 아르투루의 골로 알라베스가 2대2 동점을 만든 후반18분,
사비올라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며 결승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팀의 3대2 승리까지 이끌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와 셰필드의 경기.
전반 종료 직전 아일랜드가 선제골을 뽑아내자, 후반 6분 셰필드가 불렌의 동점골로 맞섭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5분 뒤, 바셀의 귀중한 결승골로 셰필드를 2대1로 따돌렸습니다.
미국 대학 농구에서 나온 진귀한 버저비터입니다.
아웃 되기 직전의 공을 걷어 올려 바스켓을 향해 던진 공이, 전반 종료 신호와 함께 그대로 림을 통과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사비올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스페인 국왕배축구 8강에 올랐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나우디뉴의 프리킥이 리바운드되면서 사비올라가 첫 골을 뽑아냅니다 .
선제골은 운이 따른 골이었지만, 4분 뒤, 헤딩골로 사비올라는 득점 능력을 확실히 증명합니다.
파울리스타와 아르투루의 골로 알라베스가 2대2 동점을 만든 후반18분,
사비올라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며 결승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팀의 3대2 승리까지 이끌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와 셰필드의 경기.
전반 종료 직전 아일랜드가 선제골을 뽑아내자, 후반 6분 셰필드가 불렌의 동점골로 맞섭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5분 뒤, 바셀의 귀중한 결승골로 셰필드를 2대1로 따돌렸습니다.
미국 대학 농구에서 나온 진귀한 버저비터입니다.
아웃 되기 직전의 공을 걷어 올려 바스켓을 향해 던진 공이, 전반 종료 신호와 함께 그대로 림을 통과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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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올라 헤트트릭…바르셀로나 국왕배 8강행
-
- 입력 2007-01-17 21:52:00
<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사비올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스페인 국왕배축구 8강에 올랐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나우디뉴의 프리킥이 리바운드되면서 사비올라가 첫 골을 뽑아냅니다 .
선제골은 운이 따른 골이었지만, 4분 뒤, 헤딩골로 사비올라는 득점 능력을 확실히 증명합니다.
파울리스타와 아르투루의 골로 알라베스가 2대2 동점을 만든 후반18분,
사비올라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며 결승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팀의 3대2 승리까지 이끌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와 셰필드의 경기.
전반 종료 직전 아일랜드가 선제골을 뽑아내자, 후반 6분 셰필드가 불렌의 동점골로 맞섭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5분 뒤, 바셀의 귀중한 결승골로 셰필드를 2대1로 따돌렸습니다.
미국 대학 농구에서 나온 진귀한 버저비터입니다.
아웃 되기 직전의 공을 걷어 올려 바스켓을 향해 던진 공이, 전반 종료 신호와 함께 그대로 림을 통과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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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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