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전 꺾고 3연승 행진

입력 2007.02.01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외국인선수 보비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프로야구, 전면 드래프트로 신인선수 선발
프로야구가 오는 2009년부터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신인선수를 선발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현행 2명씩인 연고지 신인 지명을 올해와 내년까지 1명씩으로 줄이고, 2009년부터는 전면드래프트 방식으로 신인 선수를 선발하는 안을 확정했습니다.

구대성, 6억3천만에 재계약
프로야구 한화의 구대성이 6억 3천만원에 재계약해 현역 투수 최고액이자 올해 한국 프로야구 전체 연봉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 한전 꺾고 3연승 행진
    • 입력 2007-02-01 07:58:53
    스포츠 스포츠
힐스테이트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외국인선수 보비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프로야구, 전면 드래프트로 신인선수 선발 프로야구가 오는 2009년부터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신인선수를 선발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현행 2명씩인 연고지 신인 지명을 올해와 내년까지 1명씩으로 줄이고, 2009년부터는 전면드래프트 방식으로 신인 선수를 선발하는 안을 확정했습니다. 구대성, 6억3천만에 재계약 프로야구 한화의 구대성이 6억 3천만원에 재계약해 현역 투수 최고액이자 올해 한국 프로야구 전체 연봉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