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프리미어리거 ‘이동국’

입력 2007.02.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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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 이동국이 미들즈브러 공식 입단식을 치렀습니다.
이동국은 대표팀에서와 마찬가지로 성 대신 '동국'이라는 영문 이름과 등번호 '18'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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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번째 프리미어리거 ‘이동국’
    • 입력 2007-02-01 21:14:49
    투데이 스포츠
네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 이동국이 미들즈브러 공식 입단식을 치렀습니다. 이동국은 대표팀에서와 마찬가지로 성 대신 '동국'이라는 영문 이름과 등번호 '18'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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