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박태환이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하는 최우수선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됐습니다.
여자 최우수선수상에는 중학생 기대주 최혜라가 선정됐습니다.
유승민, 이진권 탁구 복식 우승
유승민과 이진권이 쿠웨이트 오픈 탁구대회 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리칭 - 청육 조를 4대 0으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최우수선수상에는 중학생 기대주 최혜라가 선정됐습니다.
유승민, 이진권 탁구 복식 우승
유승민과 이진권이 쿠웨이트 오픈 탁구대회 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리칭 - 청육 조를 4대 0으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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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3연속 수영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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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23 21:54:14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박태환이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하는 최우수선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됐습니다.
여자 최우수선수상에는 중학생 기대주 최혜라가 선정됐습니다.
유승민, 이진권 탁구 복식 우승
유승민과 이진권이 쿠웨이트 오픈 탁구대회 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리칭 - 청육 조를 4대 0으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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