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비리와의 전쟁

입력 2000.11.1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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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연말 공직 사회에 사정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비리에 대해서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사정기관을 총동원해서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 등의 비리 척결에 정부 사정기관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결전이라는 각오도 피력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검찰, 경찰, 감사원, 이런 것을 총동원해서 이런 비리를 척결하는 데 아주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부패를 근절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정치 개혁도 안 되고 경제 개혁도 되지 않고.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권력 내부를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모범을 보이면서 부패척결에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직도 미흡해서 최근 비리사고가 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권력의 감독이 충분치 못 해 가지고 또 권력 내부의 맑고 깨끗한 그러한 권력을 만드는 데 아직도 미흡합니다.
⊙기자: 아울러 비리척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부패기본법, 자금세탁방지법 등을 만들어서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고 시민단체도 감시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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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비리와의 전쟁
    • 입력 2000-11-1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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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연말 공직 사회에 사정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비리에 대해서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사정기관을 총동원해서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 등의 비리 척결에 정부 사정기관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결전이라는 각오도 피력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검찰, 경찰, 감사원, 이런 것을 총동원해서 이런 비리를 척결하는 데 아주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부패를 근절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정치 개혁도 안 되고 경제 개혁도 되지 않고.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권력 내부를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모범을 보이면서 부패척결에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직도 미흡해서 최근 비리사고가 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권력의 감독이 충분치 못 해 가지고 또 권력 내부의 맑고 깨끗한 그러한 권력을 만드는 데 아직도 미흡합니다. ⊙기자: 아울러 비리척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부패기본법, 자금세탁방지법 등을 만들어서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고 시민단체도 감시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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