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연말 공직 사회에 사정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비리에 대해서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사정기관을 총동원해서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 등의 비리 척결에 정부 사정기관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결전이라는 각오도 피력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검찰, 경찰, 감사원, 이런 것을 총동원해서 이런 비리를 척결하는 데 아주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부패를 근절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정치 개혁도 안 되고 경제 개혁도 되지 않고.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권력 내부를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모범을 보이면서 부패척결에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직도 미흡해서 최근 비리사고가 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권력의 감독이 충분치 못 해 가지고 또 권력 내부의 맑고 깨끗한 그러한 권력을 만드는 데 아직도 미흡합니다.
⊙기자: 아울러 비리척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부패기본법, 자금세탁방지법 등을 만들어서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고 시민단체도 감시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연말 공직 사회에 사정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비리에 대해서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사정기관을 총동원해서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 등의 비리 척결에 정부 사정기관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결전이라는 각오도 피력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검찰, 경찰, 감사원, 이런 것을 총동원해서 이런 비리를 척결하는 데 아주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부패를 근절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정치 개혁도 안 되고 경제 개혁도 되지 않고.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권력 내부를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모범을 보이면서 부패척결에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직도 미흡해서 최근 비리사고가 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권력의 감독이 충분치 못 해 가지고 또 권력 내부의 맑고 깨끗한 그러한 권력을 만드는 데 아직도 미흡합니다.
⊙기자: 아울러 비리척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부패기본법, 자금세탁방지법 등을 만들어서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고 시민단체도 감시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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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 비리와의 전쟁
-
- 입력 2000-11-1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연말 공직 사회에 사정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비리에 대해서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사정기관을 총동원해서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공직 등의 비리 척결에 정부 사정기관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결전이라는 각오도 피력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검찰, 경찰, 감사원, 이런 것을 총동원해서 이런 비리를 척결하는 데 아주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부패를 근절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정치 개혁도 안 되고 경제 개혁도 되지 않고.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권력 내부를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모범을 보이면서 부패척결에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직도 미흡해서 최근 비리사고가 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권력의 감독이 충분치 못 해 가지고 또 권력 내부의 맑고 깨끗한 그러한 권력을 만드는 데 아직도 미흡합니다.
⊙기자: 아울러 비리척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부패기본법, 자금세탁방지법 등을 만들어서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고 시민단체도 감시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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