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실장 “다음 달 초 개헌안 발의”
입력 2007.03.29 (22:27)
수정 2007.03.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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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은 정치권이 개헌에 대해 논의를 계속 거부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밝힌대로 다음 달 초에 개헌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실장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0일 국무회의에서 개헌 발의안을 상정할 확률이 가장 높지만 다소 늦어지더라도 4월 임시국회를 넘기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실장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0일 국무회의에서 개헌 발의안을 상정할 확률이 가장 높지만 다소 늦어지더라도 4월 임시국회를 넘기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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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실장 “다음 달 초 개헌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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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3-29 21:14:23
- 수정2007-03-29 22:43:46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은 정치권이 개헌에 대해 논의를 계속 거부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밝힌대로 다음 달 초에 개헌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실장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0일 국무회의에서 개헌 발의안을 상정할 확률이 가장 높지만 다소 늦어지더라도 4월 임시국회를 넘기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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