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난간에 걸린 아찔한 트럭
입력 2007.04.13 (07:55)
수정 2007.04.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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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외곽의 다리 위입니다.
다리를 지나던 대형트럭이 전복돼 반쯤 난간에 걸쳤습니다.
다리 높이는 12미터, 그 아래는 기차 철로입니다.
견인차 2대를 동원해 트럭을 치우는데 5시간이 걸렸습니다.
트럭이 전복되면서 차량 6대가 부서졌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앞차를 피하다가 중심을 잃고 뒤집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던 대형트럭이 전복돼 반쯤 난간에 걸쳤습니다.
다리 높이는 12미터, 그 아래는 기차 철로입니다.
견인차 2대를 동원해 트럭을 치우는데 5시간이 걸렸습니다.
트럭이 전복되면서 차량 6대가 부서졌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앞차를 피하다가 중심을 잃고 뒤집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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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난간에 걸린 아찔한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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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4-13 07:16:25
- 수정2007-04-13 08:08:19
![](/newsimage2/200704/20070413/1336863.jpg)
멕시코 시티 외곽의 다리 위입니다.
다리를 지나던 대형트럭이 전복돼 반쯤 난간에 걸쳤습니다.
다리 높이는 12미터, 그 아래는 기차 철로입니다.
견인차 2대를 동원해 트럭을 치우는데 5시간이 걸렸습니다.
트럭이 전복되면서 차량 6대가 부서졌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앞차를 피하다가 중심을 잃고 뒤집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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