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90kg급의 최선호와 81kg급의 권영우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선호는 도하 아시안게임 우승자 황희태를 권영우는 김민규를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겨울 리그로 단일화
여자프로농구연맹이 오늘 여름과 겨울로 나눠 치러왔던 리그 경기를 겨울리그로 단일화하고, 대신 경기 수를 팀당 35경기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KOC, IOC 가입 60주년 기념행사 열어
지난 1947년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가입해 오늘로 가입 60주년을 맞이한 대한올림픽위원회가 60주년 기념식 행사와, 학술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최선호는 도하 아시안게임 우승자 황희태를 권영우는 김민규를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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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연맹이 오늘 여름과 겨울로 나눠 치러왔던 리그 경기를 겨울리그로 단일화하고, 대신 경기 수를 팀당 35경기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KOC, IOC 가입 60주년 기념행사 열어
지난 1947년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가입해 오늘로 가입 60주년을 맞이한 대한올림픽위원회가 60주년 기념식 행사와, 학술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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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호-권영우, 유도 대표 선발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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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6-20 21:48:31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90kg급의 최선호와 81kg급의 권영우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선호는 도하 아시안게임 우승자 황희태를 권영우는 김민규를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겨울 리그로 단일화
여자프로농구연맹이 오늘 여름과 겨울로 나눠 치러왔던 리그 경기를 겨울리그로 단일화하고, 대신 경기 수를 팀당 35경기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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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47년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가입해 오늘로 가입 60주년을 맞이한 대한올림픽위원회가 60주년 기념식 행사와, 학술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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