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IOC 총회 참석차 30일 출국

입력 2007.06.24 (21:46) 수정 2007.06.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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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도시를 결정하는 제119차 과테말라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30일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IOC 총회에서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연설을 통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침을 천명하고, 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동계 올림픽 유치 도시 발표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달 4일 오후에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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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대통령, IOC 총회 참석차 30일 출국
    • 입력 2007-06-24 21:13:20
    • 수정2007-06-24 2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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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도시를 결정하는 제119차 과테말라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30일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IOC 총회에서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연설을 통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침을 천명하고, 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동계 올림픽 유치 도시 발표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달 4일 오후에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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