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동주여상의 포워드 강아정이 전체 1순위로 국민은행에 지명됐습니다. 강아정은 올해 세계청소년 여자농구 대회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등 탁월한 기량을 갖춰 1순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배구 대표 12명 확정, 리그 개막 연기 검토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남자 배구 월드컵에 나갈 국가대표에 김학민과 신영수 등 12명이 확정됐고 이경수는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한편, 프로배구 연맹은 월드컵 대회 일정으로 인해 12월 1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개막일을 3, 4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구 대표 12명 확정, 리그 개막 연기 검토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남자 배구 월드컵에 나갈 국가대표에 김학민과 신영수 등 12명이 확정됐고 이경수는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한편, 프로배구 연맹은 월드컵 대회 일정으로 인해 12월 1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개막일을 3, 4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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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정, 전체 1순위로 국민은행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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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0-16 21:45:57
여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동주여상의 포워드 강아정이 전체 1순위로 국민은행에 지명됐습니다. 강아정은 올해 세계청소년 여자농구 대회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등 탁월한 기량을 갖춰 1순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배구 대표 12명 확정, 리그 개막 연기 검토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남자 배구 월드컵에 나갈 국가대표에 김학민과 신영수 등 12명이 확정됐고 이경수는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한편, 프로배구 연맹은 월드컵 대회 일정으로 인해 12월 1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개막일을 3, 4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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