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주니치의 이병규가 한점 홈런과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반면, 요미우리의 이승엽은 첫타석에서 안타를 쳤지만 병살타 2개를 기록하는 등 4타수 1안타로 그쳤습니다.
올림픽팀 귀국, 외국인 감독 4~5명 검토 중
시리아전을 마치고 귀국한 올림픽축구팀의 박성화 감독이 남은 두 경기를 잘 준비해 반드시 본선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축구협회는 차기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4,5명의 외국인 감독을 살펴보고 있다며 국내파로 할지 외국인으로 할지 등의 선정 기준을 다음달 중순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팀 귀국, 외국인 감독 4~5명 검토 중
시리아전을 마치고 귀국한 올림픽축구팀의 박성화 감독이 남은 두 경기를 잘 준비해 반드시 본선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축구협회는 차기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4,5명의 외국인 감독을 살펴보고 있다며 국내파로 할지 외국인으로 할지 등의 선정 기준을 다음달 중순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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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규, 홈런 포함 3타점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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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0-19 21:45:58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주니치의 이병규가 한점 홈런과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반면, 요미우리의 이승엽은 첫타석에서 안타를 쳤지만 병살타 2개를 기록하는 등 4타수 1안타로 그쳤습니다.
올림픽팀 귀국, 외국인 감독 4~5명 검토 중
시리아전을 마치고 귀국한 올림픽축구팀의 박성화 감독이 남은 두 경기를 잘 준비해 반드시 본선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축구협회는 차기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4,5명의 외국인 감독을 살펴보고 있다며 국내파로 할지 외국인으로 할지 등의 선정 기준을 다음달 중순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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