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로 기억되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
그동안 원전의 방사능 물질때문에 처리가 곤란해서 방치돼 왔는데, 프랑스의 한 회사가 이를 철제구조물로 덮기로 했습니다.
지난 86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사고으로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고 43만 명이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전의 방사능 물질때문에 처리가 곤란해서 방치돼 왔는데, 프랑스의 한 회사가 이를 철제구조물로 덮기로 했습니다.
지난 86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사고으로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고 43만 명이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체르노필 원전 철제 구조물로 덮기로
-
- 입력 2007-10-23 07:11:28
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로 기억되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
그동안 원전의 방사능 물질때문에 처리가 곤란해서 방치돼 왔는데, 프랑스의 한 회사가 이를 철제구조물로 덮기로 했습니다.
지난 86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사고으로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고 43만 명이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