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내분 탁구협회 엄중 주의

입력 2007.12.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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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최근 유남규, 현정화 감독 등 남녀 대표팀 감독의 동반 사퇴로 내부 갈등을 일으킨 탁구협회에 엄중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체육회는 감독 사퇴로 대표팀 소집이 당분간 어렵게 되는 등 국가대표 전력 강화에 지장을 초래한 탁구협회에 대표팀 훈련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장충고 김경한 ‘이영민 타격상’ 수상

장충고의 김경한이 아마추어 야구 최고의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습니다. 올시즌 타율 3할 1푼 4리를 기록한 김경한은 장충고가 황금사자기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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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 내분 탁구협회 엄중 주의
    • 입력 2007-12-10 2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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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최근 유남규, 현정화 감독 등 남녀 대표팀 감독의 동반 사퇴로 내부 갈등을 일으킨 탁구협회에 엄중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체육회는 감독 사퇴로 대표팀 소집이 당분간 어렵게 되는 등 국가대표 전력 강화에 지장을 초래한 탁구협회에 대표팀 훈련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장충고 김경한 ‘이영민 타격상’ 수상 장충고의 김경한이 아마추어 야구 최고의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습니다. 올시즌 타율 3할 1푼 4리를 기록한 김경한은 장충고가 황금사자기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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