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

입력 2007.12.17 (22:20) 수정 2007.12.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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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말연시를 맞아 KBS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달 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KBS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에서 구 일만원권 두장 연결형 화폐 앞번호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6천 5백 여 만원을, 법무부 정성진 장관과 직원들이 2천 4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기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4백만원, KTF 신촌점과 IMT 글로벌의 안명학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 백 여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이철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만원, 진영산업 정길상 대표이사가 역시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세무법인 하나 이규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천 만원, 아주물산 신정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바코코리아 박장성 대표이사가 5백만 원, 금융결제원 김수명 원장과 임직원들이 4백만 원, 더 선우 조남화 대표이사가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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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돕기 성금
    • 입력 2007-12-17 21:47:54
    • 수정2007-12-17 22:26:23
    뉴스 9
<앵커 멘트> 연말연시를 맞아 KBS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달 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KBS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에서 구 일만원권 두장 연결형 화폐 앞번호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6천 5백 여 만원을, 법무부 정성진 장관과 직원들이 2천 4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기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4백만원, KTF 신촌점과 IMT 글로벌의 안명학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 백 여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이철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만원, 진영산업 정길상 대표이사가 역시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세무법인 하나 이규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천 만원, 아주물산 신정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바코코리아 박장성 대표이사가 5백만 원, 금융결제원 김수명 원장과 임직원들이 4백만 원, 더 선우 조남화 대표이사가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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