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

입력 2007.12.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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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성탄 전야입니다.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주위에 힘들어 하는 이웃을 한번쯤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KBS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억 원을, 스포츠토토 오일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역시 1억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갬브로 채경산 회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 원, 환인제약 이계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2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국가정보원 김만복 원장과 직원들이 천5백만 원, 한양증권 유정준 대표이사와 임직원 역시 천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지산업 임성옥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2백여만 원, 서울시청 노동조합 주진위 위원장과 조합이 천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엔지니어링 공제조합 황해근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 유화증권의 윤경립 대표이사와 임직원 역시 천만 원, 그리고 대한상선과 대한조선 여수 임직원들이 천만 원, 타이어뱅크 김정규 대표이사가 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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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
    • 입력 2007-12-24 21:47:04
    뉴스 9
<앵커 멘트> 성탄 전야입니다.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주위에 힘들어 하는 이웃을 한번쯤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KBS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억 원을, 스포츠토토 오일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역시 1억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갬브로 채경산 회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 원, 환인제약 이계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2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국가정보원 김만복 원장과 직원들이 천5백만 원, 한양증권 유정준 대표이사와 임직원 역시 천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지산업 임성옥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2백여만 원, 서울시청 노동조합 주진위 위원장과 조합이 천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엔지니어링 공제조합 황해근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 유화증권의 윤경립 대표이사와 임직원 역시 천만 원, 그리고 대한상선과 대한조선 여수 임직원들이 천만 원, 타이어뱅크 김정규 대표이사가 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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