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

입력 2007.12.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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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은 KBS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고려 아연의 임직원들이 2억 원을, 임채진 검찰총장과 검찰 직원들이 3천6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심팩과 심팩에이앤씨의 최진식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아성테크노의 권석일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2백96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아성코리아의 권오상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2백 21만 원, 농림부 임상규 장관과 직원들이 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국가보훈처 김정복 처장과 직원 일동, 그리고 KTI 코리아 김기은 대표가 각각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웰컴크레디라인의 손종주 대표 이사 등이 천만 원, 코스콤 이종규 대표이사 등이 5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철도 기술공사 김대영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백만 원, 경성정밀 대표와 임직원들이 3백66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밖에 한국 조세 연구원의 황성현 원장과 직원들이 3백34만, 한국건설감리협회 정희용 회장과 회원들이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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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
    • 입력 2007-12-28 21:49:57
    뉴스 9
<앵커 멘트> 다음은 KBS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고려 아연의 임직원들이 2억 원을, 임채진 검찰총장과 검찰 직원들이 3천6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심팩과 심팩에이앤씨의 최진식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아성테크노의 권석일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2백96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아성코리아의 권오상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2백 21만 원, 농림부 임상규 장관과 직원들이 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국가보훈처 김정복 처장과 직원 일동, 그리고 KTI 코리아 김기은 대표가 각각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웰컴크레디라인의 손종주 대표 이사 등이 천만 원, 코스콤 이종규 대표이사 등이 5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철도 기술공사 김대영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백만 원, 경성정밀 대표와 임직원들이 3백66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밖에 한국 조세 연구원의 황성현 원장과 직원들이 3백34만, 한국건설감리협회 정희용 회장과 회원들이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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