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내가 최고 가드

입력 2001.01.1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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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필라델피아의 아이버슨과 포틀랜드의 스코틀랜드의 스페더 마이어.
NBA의 최정상급 가드의 충돌로 관심을 끌었던 두 슈퍼스타의 대결은 스타더 마이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스타더 마이어의 수비에 막힌 아이버슨의 슛이 잇따라 림을 벗어납니다.
아이버슨은 21개의 슛을 던져 단 12득점으로 묶입니다.
스타더 마이어는 17득점, 도움 11개를 기록하면서 포틀랜드의 공격을 주도합니다. 아이버슨이 고개를 숙인 필라델피아는 포틀랜드에 93:75로 졌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다음 달 친선경기에 출전합니다.
마라도나는 스코틀랜드 던딩 소속으로 자신의 과거 소속팀인 이탈리아 나폴리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모래와 싸우는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랠리.
사막의 열기 속에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지쳐 멈춰서기 일쑤입니다.
10구간을 마친 현재까지 로시 마스오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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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스포츠>내가 최고 가드
    • 입력 2001-01-1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필라델피아의 아이버슨과 포틀랜드의 스코틀랜드의 스페더 마이어. NBA의 최정상급 가드의 충돌로 관심을 끌었던 두 슈퍼스타의 대결은 스타더 마이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스타더 마이어의 수비에 막힌 아이버슨의 슛이 잇따라 림을 벗어납니다. 아이버슨은 21개의 슛을 던져 단 12득점으로 묶입니다. 스타더 마이어는 17득점, 도움 11개를 기록하면서 포틀랜드의 공격을 주도합니다. 아이버슨이 고개를 숙인 필라델피아는 포틀랜드에 93:75로 졌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다음 달 친선경기에 출전합니다. 마라도나는 스코틀랜드 던딩 소속으로 자신의 과거 소속팀인 이탈리아 나폴리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모래와 싸우는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랠리. 사막의 열기 속에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지쳐 멈춰서기 일쑤입니다. 10구간을 마친 현재까지 로시 마스오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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