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어제 KCC를 물리친 전자랜드가 이적생의 활약을 더해, SK 마저 꺾고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SK텔레콤T프로농구 소식, 김인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3쿼터, 블락슛을 성공시킨 전자랜드의 섀넌이, 김성철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합니다.
올시즌 득점 1위인 섀넌은 SK전에서 33점을 넣으며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이적생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트리밍햄은 섀넌을 도와 18점을 넣었고, 주태수도 든든히 골밑을 지켰습니다.
귀중한 리바운드5개를 건져낸 주태수는,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며 상대 팀의 골밑 돌파를 막았습니다.
87대 79.
전 날 강호 KCC를 물리친 전자랜드는 SK마저 꺾으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주태수: "이긴다고 장담 못해도 절대지지는않는다."
신기성과 조동현에 이어 미첼의 3점슛이 잇따라 폭발합니다.
KTF는 선두 동부를 93대 83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T&G는 4강 직행 싸움을 벌이고 있는 맞수 KCC를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2연패에 빠트렸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어제 KCC를 물리친 전자랜드가 이적생의 활약을 더해, SK 마저 꺾고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SK텔레콤T프로농구 소식, 김인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3쿼터, 블락슛을 성공시킨 전자랜드의 섀넌이, 김성철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합니다.
올시즌 득점 1위인 섀넌은 SK전에서 33점을 넣으며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이적생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트리밍햄은 섀넌을 도와 18점을 넣었고, 주태수도 든든히 골밑을 지켰습니다.
귀중한 리바운드5개를 건져낸 주태수는,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며 상대 팀의 골밑 돌파를 막았습니다.
87대 79.
전 날 강호 KCC를 물리친 전자랜드는 SK마저 꺾으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주태수: "이긴다고 장담 못해도 절대지지는않는다."
신기성과 조동현에 이어 미첼의 3점슛이 잇따라 폭발합니다.
KTF는 선두 동부를 93대 83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T&G는 4강 직행 싸움을 벌이고 있는 맞수 KCC를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2연패에 빠트렸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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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전자랜드, SK 꺾고 2연승
-
- 입력 2008-02-03 21:23:29

<앵커 멘트>
어제 KCC를 물리친 전자랜드가 이적생의 활약을 더해, SK 마저 꺾고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SK텔레콤T프로농구 소식, 김인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3쿼터, 블락슛을 성공시킨 전자랜드의 섀넌이, 김성철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합니다.
올시즌 득점 1위인 섀넌은 SK전에서 33점을 넣으며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이적생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트리밍햄은 섀넌을 도와 18점을 넣었고, 주태수도 든든히 골밑을 지켰습니다.
귀중한 리바운드5개를 건져낸 주태수는,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며 상대 팀의 골밑 돌파를 막았습니다.
87대 79.
전 날 강호 KCC를 물리친 전자랜드는 SK마저 꺾으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주태수: "이긴다고 장담 못해도 절대지지는않는다."
신기성과 조동현에 이어 미첼의 3점슛이 잇따라 폭발합니다.
KTF는 선두 동부를 93대 83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T&G는 4강 직행 싸움을 벌이고 있는 맞수 KCC를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2연패에 빠트렸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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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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