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가 오는 2010년 열리는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 결과, "우리나라의 상주시가 승마 종주국인 독일을 제치고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의 32개 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올해는 알제리에서 제8회 대회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 결과, "우리나라의 상주시가 승마 종주국인 독일을 제치고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의 32개 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올해는 알제리에서 제8회 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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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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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3-01 21:27:00
![](/newsimage2/200803/20080301/1518896.jpg)
경상북도 상주시가 오는 2010년 열리는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 결과, "우리나라의 상주시가 승마 종주국인 독일을 제치고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의 32개 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올해는 알제리에서 제8회 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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