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최시중씨를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한 것은 정략적 코드 인사라며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도 최시중씨가 방통위원장이 될 경우 대통령의 언론관이 여과없이 투영될 소지가 높다면서 정치인을 배제한 방송-통신 전문가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도 최시중씨가 방통위원장이 될 경우 대통령의 언론관이 여과없이 투영될 소지가 높다면서 정치인을 배제한 방송-통신 전문가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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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최시중 내정에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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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3-03 21:12:31
![](/newsimage2/200803/20080303/1519791.jpg)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최시중씨를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한 것은 정략적 코드 인사라며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도 최시중씨가 방통위원장이 될 경우 대통령의 언론관이 여과없이 투영될 소지가 높다면서 정치인을 배제한 방송-통신 전문가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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