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 산림청)
오늘 오전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야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져 임야 0.5헥타르를 태우는 등 전국에서 모두 7건의 산불이 발생해 대략 2헥타르의 야산을 태웠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 남원시 대산면 한 야산에서는 이 마을에 사는 88살 소 모씨가 불을 끄려다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야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져 임야 0.5헥타르를 태우는 등 전국에서 모두 7건의 산불이 발생해 대략 2헥타르의 야산을 태웠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 남원시 대산면 한 야산에서는 이 마을에 사는 88살 소 모씨가 불을 끄려다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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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산불 7곳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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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4-05 21:04:52
(화면제공: 산림청)
오늘 오전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야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져 임야 0.5헥타르를 태우는 등 전국에서 모두 7건의 산불이 발생해 대략 2헥타르의 야산을 태웠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 남원시 대산면 한 야산에서는 이 마을에 사는 88살 소 모씨가 불을 끄려다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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