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태국 파타야에서 숨진채 발견된 한국인 여성 2명은 27살 쌍둥이 자매인 박미희, 지희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태국 경찰로부터 숨진 두 사람의 지문을 전송 받아 대조한 결과 이같이 확인돼 연고자를 찾고 있다고 밝히고 시신 부검 결과 이들은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태국 경찰로부터 숨진 두 사람의 지문을 전송 받아 대조한 결과 이같이 확인돼 연고자를 찾고 있다고 밝히고 시신 부검 결과 이들은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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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서 숨진 20대는 쌍둥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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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4-13 21:01:42

지난 11일 태국 파타야에서 숨진채 발견된 한국인 여성 2명은 27살 쌍둥이 자매인 박미희, 지희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태국 경찰로부터 숨진 두 사람의 지문을 전송 받아 대조한 결과 이같이 확인돼 연고자를 찾고 있다고 밝히고 시신 부검 결과 이들은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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