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대학 야구 3년만에 우승

입력 2008.04.17 (22:20) 수정 2008.04.17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봄철 전국 대학 야구대회에서 경희대가 3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경희대는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장단 13개의 안타를 몰아쳐 지난해 우승팀 단국대를 11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충암고등학교의 유격수 이학주가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입단 계약을 했습니다.
키 187cm로 유격수로는 체격이 큰 이학수는 빠른 발과 강한 어깨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희대, 대학 야구 3년만에 우승
    • 입력 2008-04-17 21:40:02
    • 수정2008-04-17 22:25:13
    뉴스 9
봄철 전국 대학 야구대회에서 경희대가 3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경희대는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장단 13개의 안타를 몰아쳐 지난해 우승팀 단국대를 11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충암고등학교의 유격수 이학주가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입단 계약을 했습니다. 키 187cm로 유격수로는 체격이 큰 이학수는 빠른 발과 강한 어깨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