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입 수법을 통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봉화 복지부 차관이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땅을 샀다는 당초 해명을 바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차관은 어제 오전 복지부를 통해 노후에 전원생활을 위해 경기도 안성 땅을 샀으나 팔리지 않아 계속 가지고 있게 됐다고 밝혔지만, 이후 남편이 자신과 상의 없이 구입했으며 자신은 땅 구입 사실을 아예 몰랐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이 차관은 어제 오전 복지부를 통해 노후에 전원생활을 위해 경기도 안성 땅을 샀으나 팔리지 않아 계속 가지고 있게 됐다고 밝혔지만, 이후 남편이 자신과 상의 없이 구입했으며 자신은 땅 구입 사실을 아예 몰랐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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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화 복지 차관, 땅투기 해명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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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4-26 21:03:00

위장전입 수법을 통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봉화 복지부 차관이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땅을 샀다는 당초 해명을 바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차관은 어제 오전 복지부를 통해 노후에 전원생활을 위해 경기도 안성 땅을 샀으나 팔리지 않아 계속 가지고 있게 됐다고 밝혔지만, 이후 남편이 자신과 상의 없이 구입했으며 자신은 땅 구입 사실을 아예 몰랐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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