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호투, ‘시즌 첫 승’ 눈앞
입력 2008.04.29 (22:07)
수정 2008.04.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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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성파브프로야구에서 기아 서재응이 국내 복귀이후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성윤 기자!
서재응 선수 6번째 등판만에 첫 승을 바라보고 있군요?
<리포트>
팀 타선의 부진속에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던 서재응선수, 드디어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재응은 두산을 상대로 6⅔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이 6대 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특유의 체인지업을 비롯해서,타자 몸쪽에 붙이는 공등 서재응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서재응의 역투속에 기아는 이현곤의 홈런등 집중타를 몰아치며 두산에 6대 1로 앞서 있습니다.
이대로 경기가끝나면 기아는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롯데는 이대호의 시즌 4호 홈런을 앞세워 엘지를 8대 0으로 물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롯데 선발 장원준은 시즌 3승째를 신고했습니다.
에스케이는 한화를 8대 4로 물리치고,7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히어로즈는 삼성에 6대 5로 앞서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삼성파브프로야구에서 기아 서재응이 국내 복귀이후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성윤 기자!
서재응 선수 6번째 등판만에 첫 승을 바라보고 있군요?
<리포트>
팀 타선의 부진속에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던 서재응선수, 드디어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재응은 두산을 상대로 6⅔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이 6대 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특유의 체인지업을 비롯해서,타자 몸쪽에 붙이는 공등 서재응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서재응의 역투속에 기아는 이현곤의 홈런등 집중타를 몰아치며 두산에 6대 1로 앞서 있습니다.
이대로 경기가끝나면 기아는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롯데는 이대호의 시즌 4호 홈런을 앞세워 엘지를 8대 0으로 물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롯데 선발 장원준은 시즌 3승째를 신고했습니다.
에스케이는 한화를 8대 4로 물리치고,7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히어로즈는 삼성에 6대 5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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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응 호투, ‘시즌 첫 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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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4-29 21:35:44
- 수정2008-04-29 22:49:57

<앵커 멘트>
삼성파브프로야구에서 기아 서재응이 국내 복귀이후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성윤 기자!
서재응 선수 6번째 등판만에 첫 승을 바라보고 있군요?
<리포트>
팀 타선의 부진속에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던 서재응선수, 드디어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재응은 두산을 상대로 6⅔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이 6대 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특유의 체인지업을 비롯해서,타자 몸쪽에 붙이는 공등 서재응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서재응의 역투속에 기아는 이현곤의 홈런등 집중타를 몰아치며 두산에 6대 1로 앞서 있습니다.
이대로 경기가끝나면 기아는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롯데는 이대호의 시즌 4호 홈런을 앞세워 엘지를 8대 0으로 물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롯데 선발 장원준은 시즌 3승째를 신고했습니다.
에스케이는 한화를 8대 4로 물리치고,7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히어로즈는 삼성에 6대 5로 앞서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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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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