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표팀 불응 징계 내려

입력 2008.05.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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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 칼텍스의 정대영과 흥국생명의 황연주가 1년 동안 태극 마크를 달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국가대표 소집에 부상을 이유로 응하지 않은 정대영과 황연주에 대해 국내,외대회 1년 출전 정지, 흥국생명의 김연경에 대해서는 근신 6개월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아사다 마오, 국내 아이스쇼 출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오는 7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인 슈퍼 매치에 출전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김나영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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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대표팀 불응 징계 내려
    • 입력 2008-05-08 21:45:33
    뉴스 9
여자 프로배구 GS 칼텍스의 정대영과 흥국생명의 황연주가 1년 동안 태극 마크를 달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국가대표 소집에 부상을 이유로 응하지 않은 정대영과 황연주에 대해 국내,외대회 1년 출전 정지, 흥국생명의 김연경에 대해서는 근신 6개월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아사다 마오, 국내 아이스쇼 출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오는 7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인 슈퍼 매치에 출전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김나영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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