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책 항의 시위 농민 음독

입력 2008.05.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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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서울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청사 앞에서 대한 양계 협회와 한국 오리협회 등 가금류 단체 소속 농민 5백여명이 시위를 벌이던중 농민 53살 김모씨가 갑자기 제초제를 마시고 음독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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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대책 항의 시위 농민 음독
    • 입력 2008-05-16 2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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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서울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청사 앞에서 대한 양계 협회와 한국 오리협회 등 가금류 단체 소속 농민 5백여명이 시위를 벌이던중 농민 53살 김모씨가 갑자기 제초제를 마시고 음독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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