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서울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청사 앞에서 대한 양계 협회와 한국 오리협회 등 가금류 단체 소속 농민 5백여명이 시위를 벌이던중 농민 53살 김모씨가 갑자기 제초제를 마시고 음독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I 대책 항의 시위 농민 음독
-
- 입력 2008-05-16 20:54:18
오늘 오후 4시쯤 서울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청사 앞에서 대한 양계 협회와 한국 오리협회 등 가금류 단체 소속 농민 5백여명이 시위를 벌이던중 농민 53살 김모씨가 갑자기 제초제를 마시고 음독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