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대통령 밀랍 “정말 똑같네”
입력 2008.06.06 (07:58)
수정 2008.06.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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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 박물관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인형이 등장했습니다.
손에 꼭 움켜쥔 휴대전화와, 옷깃의 배지까지, 꼭 닮았는데요, 특히 사르코지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키높이 신발까지 표현해 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유럽인들은 영부인 브루니 여사의 밀랍인형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 했다고 하는데요, 대통령보다 더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반응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손에 꼭 움켜쥔 휴대전화와, 옷깃의 배지까지, 꼭 닮았는데요, 특히 사르코지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키높이 신발까지 표현해 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유럽인들은 영부인 브루니 여사의 밀랍인형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 했다고 하는데요, 대통령보다 더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반응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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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코지 대통령 밀랍 “정말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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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6-06 07:12:32
- 수정2008-06-06 08:14:26
![](/newsimage2/200806/20080606/1573793.jpg)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 박물관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인형이 등장했습니다.
손에 꼭 움켜쥔 휴대전화와, 옷깃의 배지까지, 꼭 닮았는데요, 특히 사르코지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키높이 신발까지 표현해 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유럽인들은 영부인 브루니 여사의 밀랍인형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 했다고 하는데요, 대통령보다 더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반응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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