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오픈 신지애·오지영 공동 2위
입력 2008.08.01 (22:08)
수정 2008.08.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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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에서 신지애와 송보배 등 우리선수들이 이틀째 선두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2라운드가 진행중인 가운데 라운드를 마친 송보배가 4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고, 신지애는 1번홀 현재 1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선교·전육·김종민…KBL 총재 경합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한국농구연맹 KBL 총재 선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KBL 총재 선출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는 한선교 의원과 전육 전 중앙방송 사장,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입니다.
현재 2라운드가 진행중인 가운데 라운드를 마친 송보배가 4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고, 신지애는 1번홀 현재 1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선교·전육·김종민…KBL 총재 경합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한국농구연맹 KBL 총재 선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KBL 총재 선출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는 한선교 의원과 전육 전 중앙방송 사장,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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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시 오픈 신지애·오지영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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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8-01 21:36:20
- 수정2008-08-02 09:14:09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에서 신지애와 송보배 등 우리선수들이 이틀째 선두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2라운드가 진행중인 가운데 라운드를 마친 송보배가 4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고, 신지애는 1번홀 현재 1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선교·전육·김종민…KBL 총재 경합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한국농구연맹 KBL 총재 선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KBL 총재 선출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는 한선교 의원과 전육 전 중앙방송 사장,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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