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폭설 피해 최소화 지시
입력 2001.02.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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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32년만에 내린 최악의 폭설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가능한 줄이고 폭설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폭설지역에는 군병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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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 폭설 피해 최소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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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32년만에 내린 최악의 폭설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가능한 줄이고 폭설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폭설지역에는 군병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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